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담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
흔한 이별노래들로, 표현이 되네!
그저 나예요
2021. 2. 26. 00:37
분명 오늘 더 사랑하는데 미친 지랄병이 돋으면 답이 없다.
사랑 그 놈인 건지,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닌 건지는 아직 알 길 없다만.
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너와 나의 선택은 본능적으로, 필연적으로 또는 서로의 필요에 의해 진행 중이니.
기적을 바라기 보단 계속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보이도록 노력해야겠지.
사람의 마음은 진심 어렵고도 어렵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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